애경케미칼 소식
일상 속 탄소저감, 절로 나오는 '감.탄.사' 관리자 202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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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저감, 절로 나오는 '감.탄.사'
□ 전사 임직원, 일상 속 탄소저감 적극 동참 □ 연중 탄소저감 캠페인으로 정착, 실천 약속
애경케미칼 임직원들의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에 '감.탄.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ESG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임직원과 함께하는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 감(減). 탄(炭).사(社)'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감(減:감하다).탄(炭:탄소).사(社:애경케미칼)'란 '탄소를 줄이는 애경케미칼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발생을 줄여나가는 캠페인이다.
애경케미칼 임직원들은 △점심시간 조명과 냉난방 끄기 △퇴근 시 전기 플러그 뽑기 △회의실 이용 후 소등·전원장치 OFF △계단 이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종이 사용량 줄이기 △다회용컴 사용하기 △손수건 사용하기 △사업장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탄소 저감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엔 서울 본사와 대전연구소, 울산공장, 전주공장, 청양공장 등 전 사업장 소재지에서 '줍깅, 함께해요'를 진행하기도 했다. 뛰거나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함께해요'는 분기별로 실행해 온 애경케미칼의 환경정화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차례 계획돼 있다.
애경케미칼은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증샷 이벤트를 시행하기도 했다. 임직원들은 무릎담요를 덮거나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등 자신만의 에너지 절감 방법을 공유하며, 이벤트에 참여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감.탄.사'는 환경을 보호나는 동시에 임직원들이 탄소 저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사내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활동을 통해 애경케미칼만의 탄소저감 실천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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