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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소식

애경케미칼, RSPO인증으로 시장확대·지속가능 두 토끼 잡는다

관리자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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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활성제와 정제글리세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애경케미칼이 친환경 국제인증을 획득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탄력을 더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의 의지도 표명하고 나섰다.

애경케미칼(대표 표경원)은 최근 정제글리세린, 계면활성제 사업과 관련해 'RSPO(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베트남법인인 AK VINA의 계면활성제 사업에 대해서도 별도의 RSPO 인증 취득을 완료했다.

 

애경케미칼은 정제글리세린 연간 약 4만톤, 음이온 계면활성제 약 15만톤의 생산능력을 자랑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회사 측은 RSPO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글로벌 기업과의 거래선 확보에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화장품 시장을 타킷으로 하는 정제글리세린 사업의 경우, 해외판로 개척 시 RSPO 인증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경케미칼은 RSPO 인증을 팜 베이스의 전 제품군으로 확대하고, 매년 진행되는 현장심사에 성실히 임해 인증 유지기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RSPO인증은 생산·유통·가공 등 해당 산업과 관련된 모든 공정에서 환경 보호는 물론 경영 투명성, 지속 가능성, 농장 책임경영, 지역사회 의무 등의 원칙과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겠다는 국제적인 약속이다. 의무에는 자연환경 보호, 팜생산 관련 환경보호, 지역 주민 권리보호, 무분별한 개발 방지, 아동 노동착취방지 등이 포함된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RSPO 인증을 통해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환경 보호와 인권·노동 등 사회문제 해소에 동참하며, 국제 기준을 준수해 제품을 생산해 나가겠다"면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애경케미칼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